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 프로젝트/전통 (문단 편집) ==== 5스테이지 보스 플레이어 캐릭터화 ==== 위의 재등장 규칙에서 파생된 것으로, 5스테이지 보스는 추후의 슈팅 계열 작품에 플레이어 기체로 출연한다는 전통이다. 이 전통 역시 [[동방괴기담 ~ Mystic Square|동방괴기담]]의 [[유메코(동방 프로젝트)|유메코]] 때 [[구작결계]]로 인해 처음 깨지고, 한동안 이어지다가 [[동방지령전]]의 [[카엔뵤 린]]부터 다시 깨졌다. 그나마 지켜진 사례가 [[동방휘침성]]의 [[키진 세이자]]([[탄막 아마노자쿠]])이지만, 이쪽도 외전의 플레이어 기체가 되었을 뿐 정규 작품에는 아예 나오지도 못했다. 이 전통은 반드시 적용 범위를 슈팅 계열로만 한정할 필요가 있는데, 대전 계열로까지 범위를 넓히게 되면 5스테이지 보스만이 아니라 게임에 출연한 거의 모든 캐릭터가 해당될 여지가 있어 전통으로서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이유로 '''대전''' 슈팅([[동방몽시공]], [[동방화영총]], [[동방수왕원]])에 플레이어로 등장한 경우는 제외한다. 5스테이지 보스의 플레이어 기체 등장 현황은 다음과 같다. * [[동방봉마록]] 5스테이지 보스 [[미마(동방 프로젝트)|미마]] - [[동방괴기담 ~ Mystic Square|동방괴기담]] * [[동방환상향]] 5스테이지 보스 [[카자미 유카/구작|유카]] - [[동방괴기담 ~ Mystic Square|동방괴기담]] * [[동방괴기담]] 5스테이지 보스 [[유메코(동방 프로젝트)|유메코]] - --[[구작결계]]로 인한-- '''출연 실패''' * [[동방홍마향]] 5스테이지 보스 [[이자요이 사쿠야]] - [[동방요요몽]], [[동방영야초]], [[동방휘침성]], [[동방홍룡동]] * [[동방요요몽]] 5스테이지 보스 [[콘파쿠 요우무]] - [[동방영야초]], [[동방신령묘]], [[동방귀형수]] * [[동방영야초]] 5스테이지 보스 [[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동방감주전]] * [[동방풍신록]] 5스테이지 보스 [[코치야 사나에]] - [[동방성련선]], [[동방신령묘]], [[동방감주전]], [[동방홍룡동]] * [[동방지령전]] 5스테이지 보스 [[카엔뵤 린]] - '''출연 실패'''[* 대신 공식 만화인 [[동방지령기전]] 에서 비중있게 등장하고, 수왕원에서는 플레이어블 기체로 나오기는 한다.] * [[동방성련선]] 5스테이지 보스 [[토라마루 쇼]] - '''출연 실패''' * [[동방신령묘]] 5스테이지 보스 [[모노노베노 후토]] - '''출연 실패'''[* 대신 외전 [[동방심기루]], [[동방심비록]], [[동방빙의화]]에서 조작 가능 캐릭터로 등장한다.] * [[동방휘침성]] 5스테이지 보스 [[키진 세이자]] - [[탄막 아마노자쿠]] * [[동방감주전]] 5스테이지 보스 [[클라운피스]] - '''출연 실패'''[* 대신 서적 [[동방삼월정]] 4기부터 메인 캐릭터로 등장한다.] * [[동방천공장]] 5스테이지 보스 [[니시다 사토노]]&[[테이레이다 마이]] - '''출연 실패''' * [[동방귀형수]] 5스테이지 보스 [[조토구 마유미]] - '''출연 실패''' * [[동방홍룡동]] 5스테이지 보스 [[이즈나마루 메구무]] - '''출연 실패''' [[동방감주전]]까지는 이 규칙을 약간 수정하면 나름 전통으로 성립시킬 수도 있었는데, ''''신작 정식 슈팅 시리즈의 등장기체는 기본 주인공인 레이무, 마리사를 제외하고 모두 신작 정식 슈팅 시리즈의 5면 보스였다.''''라고 정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조차도 [[동방천공장]]에서 [[치르노]](홍마향 2면)와 [[샤메이마루 아야]](풍신록 4면)가 플레이어 기체로 등장하면서 깨졌다. 여담으로, 풍신록 인터뷰에서 '사나에는 언제 플레이어 기체가 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 인간이면서도 현인신이라 신을 플레이어 기체로 하는 것은 좀 그렇다는 대답을 했는데[* 사실 지령전에서의 저 대답은 엑스트라 중보스임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둘러댄 것일 가능성도 크다.], 이후 마음을 바꾼 것인지 혹은 팬서비스인 것인지, 사나에는 성련선에서 플레이어 기체로 등장하였다. 시간이 더욱 지나 감주전에 레이센이 나오면서 '신작의 첫 4개 작품까지는 전통이 유지됐다.'가 제대로[* 이전 자기 경험은 대전 형식인 화영총으로 애매한 위치이기 때문이다. ] 성립하게 되어, 오린도 정규 플레이어 기체가 되길 기대하는 팬들이 많았고, [[동방수왕원|어느정도는 이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